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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국회의원 한기호 프로필 손녀

by 홀로서있기 2023. 7. 25.

서이초 국회의원 한기호 프로필 손녀 

충북교육청 현관 앞에 수해희생 교사·서울 초등교사 합동분향소 충북교총 등 8개 단체 참여…충북교사노조도 상당공원에 분향소 “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로 오인 받지 않게 법 개정하라” 촉구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등 도내 8개 교육 관련 단체가 충북교육청 현관 앞에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 교사와 서울 초등교사를 애도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동양일보 지영수 기자]서울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 충북서도 애도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영식) 등 도내 8개 교육 관련 단체가 충북교육청 현관 앞에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교사와 서울 초등교사를 애도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합동분향소 설치에는 전국교원노동조합 충북지부, 충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충북초등교장협의회, 충북중등교장협의회, 충북초등교감협의회, 충북중등교감협의회, 새로운학교실천네트워크, 실천교육교사모임이 함께 했다. 충북교총은 “소중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교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교육부와 사법기관은 철저한 조사와 사실 규명을 통해 조속히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교실 황폐화는 학생 인권의 일방·편향적 강조 탓"이라며 "왜곡된 인권의식과 과도한 학생인권조례를 바로잡아 균형 잡힌 교권과 학생 인권의 공존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북교총은 △무분별한 아동학대신고, 악성 민원 등 중대 교권침해에 대해 시도교육청이 반드시 수사기관에 고발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정당한 생활지도 보호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조속 통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에 대해 응당의 책임을 묻는 법제도 장치 마련 △교권 침해에 대응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지도, 제재, 조치방법을 명시한 장관고시 마련 등 근본적인 교권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충북교사노조(위원장 유윤식)도 21일 청주 상당공원에 서울 초등교사 분향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받고 있다. 교사노조는 "교육청과 교육부는 사실관계 확인조차 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교사를 무고성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것에 법적 대응해 교사를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현재의 법체계상 무분별하게 교사와 학교를 상대로 신고한 행위에 대해 무고죄 등의 소송이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통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전교조 충북지부도 교육당국의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성명을 내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로 고인에 대한 명예가 실추되지 않길 바란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지원과 대책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서이초 국회의원 한기호 프로필 손녀 

한기호 프로필 부터 살펴보면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국민의 힘 국회의원 입니다

1952년 10월 1일

경상남도 밀양군

삼랑진면 삼랑리의

피난민촌에서 태어나

올해 72살 인데요

한기호 프로필 학력 부분을

보면 한양공업고등학교 전기과(23회),

육군사관학교(31기)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복무하였습니다 육군 야전

요직을 경험했고 중장에도

1차로 진급했지만

군단장 다음 보직을

동기 한민구, 황의돈보다

늦게 받았고 그 자리도

한직인 교육사령관이라

대장 진급이 어려웠습니다

결국 두 사람이 2009년

대장 진급을 한 후,

나머지 육사 동기들과 함께

끝으로 전역하게 되었죠

정치 경력을 보면 전역한 해

이용삼 전 의원의 사망으로 인해

치러진 2010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당협위원장이던

박세환 전 의원을 꺾고

공천을 받아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철원군-화천군-

양구군-인제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이 때 정치 신인이었던

정만호가 그에게 밀려

낙선하였죠 이어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서이초 국회의원 한기호 프로필 손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는데요 이후

국방부 장관직 하마평에

오르내렸으나 당시 친박계

예비역 장성들의 알력다툼에

힘입어 무산되었습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황영철 의원과

경선을 하였으나 패배하여

불출마하였는데 황영철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고

선거구도 변동되면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선거구에 단수공천을 받아

출마하게 되었고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6월 16일,

이준석 대표에 의해

국민의힘 사무총장으로

내정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서이초 국회의원 한기호 프로필 손녀 ​

5.18, 세월호 망언 리스크에

선거관리 등 당무와는

비교적 거리가 있는

커리어지만 공정경선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샀다고 합니다

또한 계파색이 없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파악되며

천안함 폭침 역사왜곡

특별법을 발의한 이력 등

이준석 대표의 '천안함 눈물'과

공명하는 인사라는 해석도

나왔죠 2021년 11월 15일

권성동 의원이 당 사무총장에

내정되면서 사무총장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였는데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이 당선된 이후

권영세 사무총장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합류하며

후임 사무총장으로

다시 내정되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 8월 8일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한

것으로 나오네요

한기호 프로필 보면

막말 논란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중

새누리당 최고위원 시절

2013년 6월 자신의

지역구인 강원도 화천군에서

조폭 뺨치는 중고생들간

폭력 금품 뺏기 상납 전모가

밝혀져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진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 당시

한기호가 여당 최고위원으로서

무관심하고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는 "(사건을)모르겠는데

제가 국방 쪽에서 일해 와서

이쪽(교육계) 관심사가

아니에요"라고 답하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입법활동은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가정교육이 문제죠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 돼서

발생하는 문제인 거죠

부모들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애들이 그러지 않도록

가르쳐야 돼요”라며

학교폭력의 책임을 학부모에게

떠넘기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는데 이때 한

막말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한기호 서이초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는 직접

아니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우선 한 의원이 아닌

이유가 몇 가지 있다고

하는데 가족 관계를

살펴 보면 아내 최미란 씨는

한양대학교를 졸업 후

경북 봉화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두 사람은

1981년 11월 국방부

중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1남 1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죠

딸 한혜연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살 입니다

2008년 결혼 했고

2009년 딸 이지인 양을 낳았죠

한기호 손녀 지인 양은

올해 15살으로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서이초 1학년 이라는

소문은 잘못된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자녀 중

한기호 아들 같은 경우

직업이 응급실 의사 입니다

변호사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 또한 아니라고 합니다

이름은 한관수, 2018년에

수원시 하키협회장 정찬과

박미숙 씨의 장녀 정유진과

결혼하였고 슬하에 자녀가

있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죠

한기호 아들 직업이 틀렸다는

반박 의견이 나오니

한 의원에게 딸도 있으므로

서이초 1학년 아이는

외손녀 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위에도 설명했듯

외손녀가 중학교 2학년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나온 것 중 맞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죠

한기호 서이초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신입 선생님을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 가게 한 대단한 집안이라는

루머 때문인데요 해당 글에

따르면 이 집안이

3선 국회의원 집안 이며

서초 그랑자이 산다는 것,

등이 맞물려 확실하지 않은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워낙 대단한 집안이어서

교육청은 엠바고를 걸고

해당 집안에서는 언론을

틀어막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전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엠바고를 지키고 있는

방송사와 신문사가

국민의 힘과 다른 정치성향인

곳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확실한 것은

한기호 손녀 관련해

해명하기로 서이초에 다니는

손자손녀가 없으며 외손자는

초등학교 2학년, 친손자들은

큰 아이가 두돌 지났고

경기도에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아무래도

안타까운 서이초 교사 문제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상태이지만 이제는 정확한

사안이 밝혀지기 까지 루머는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사건이 심각한 만큼

금방 밝혀질 것 같네요